오늘 <엑스 포스>의 영화화 소식을 전해드렸었는데요, 이 작품에 '라이언 레이놀즈' 가 출연한다고 확정이 되었습니다.
그가 맡게될 역할은, <엑스멘:울버린 탄생>에서와 마찬가지로...
데드풀/웨이드 역할이라고 하는데요,
<엑스멘:울버린 탄생>에서의 웨폰11호가 아닌, 설정을 바꾸고 저 코스튬을 입고 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.
라이언 레이놀즈를 주연으로 <데드풀> 솔로 영화화 이야기가 많이 나돌았었는데요, 거의 확정까지 갔지만, <엑스포스> 영화화 결정이 나면서 '데드풀' 솔로영화는 잠시 접어 둔 것 같습니다.
개그캐릭터인 데드풀의 등장으로 <엑스포스>에서는 코미디영화 못지않은 꽤 재밌는 장면들도 많이 연출 될 것 같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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